SQL에 대해서 '아무 것도 모르거나 거의 다 잊어버린 상태'이면 추천할만한 책이다.
단계별로 익혀야 하는 명령어를 적절하게 구성한 책이기 때문이다.
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그만큼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적었다.
사실 이 책을 구매할 때 유명한 개발자의 블로거에서 추천한 것을 보았는데, SQL의 명령어를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고 샀기 때문에 조금 실망감이 들었다.
다음엔 책을 읽으면서 정리한 내용을 같이 업로드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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